[2022 지방선거 특집] 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‥김광신 53.4% > 김경훈 35.4%, 1-2위 격차 18.0%p
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6.3%, 100% ARS 조사, 2022.05.24 공표)
기사입력 2022/05/24 00:00 기사수정 2022/05/24 00:00
박진희
ㆍ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‥김광신 53.4% > 김경훈 35.4%, 1-2위 격차 18.0%p
ㆍ◈「김광신」국민의힘, 보수, 60세이상, 가정주부, 자영업 순으로, ◈「김경훈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 순으로 높아
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‥김광신 53.4% > 김경훈 35.4%, 1-2위 격차 18.0%p
▲ 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(리얼미터, 2022.05.22)
제8회 지방선거를 10일 앞두고 실시된 「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김광신' 후보 53.4%,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 35.4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김광신」후보가 53.4%를 기록하여 2위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(35.4%)에 18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9%,「지지후보 없음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김경훈] 후보는『사무관리전문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광신 후보]에 8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김광신] 후보는『농임축산어업』『보수』『60세이상』『가정주부』『50대』『자영업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중도』『남성』『여성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경훈] 후보는『진보』『40대』『만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광신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김광신 53.4% 선두, 2위 김경훈 35.4%
◇ 김광신 53.4%, 2위 김경훈 35.4%보다 18.0%p 차이로 앞서
◇ 김광신 53.4%, 2위 김경훈 35.4%보다 18.0%p 차이로 앞서
제8회 지방선거를 10일 앞두고 실시된 「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김광신' 후보 53.4%,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 35.4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대전 중구청장 후보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김광신」후보가 53.4%를 기록하여 2위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(35.4%)에 18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9%,「지지후보 없음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김경훈] 후보는『학생』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광신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김경훈] 후보는『사무관리전문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광신 후보]에 8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김광신] 후보는『농임축산어업』『보수』『60세이상』『가정주부』『50대』『자영업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중도』『남성』『여성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경훈] 후보는『진보』『40대』『만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광신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김광신」국민의힘, 보수, 60세이상, 가정주부, 자영업 순으로, ◈「김경훈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 순으로 높아
「김광신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89.7%) '보수'응답층(81.1%) '60세이상'연령층(73.1%) '가정주부'직업군(64.4%) '자영업'직업군(63.3%)에서 높았고,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은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9.2%) '진보'응답층(68.9%) '40대'연령층(54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대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김광신」55.7% > 「김경훈」35.3% , "여성"은 「김광신」51.2% > 「김경훈」35.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김경훈」48.5% > 「김광신」32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김경훈」42.8% > 「김광신」4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김경훈」54.3% > 「김광신」35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김광신」61.7% > 「김경훈」27.1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김광신」73.1% > 「김경훈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경훈」79.2% > 「김광신」10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김광신」89.7% > 「김경훈」6.4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김경훈」30.8% > 「김광신」25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김광신」81.1% > 「김경훈」14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김광신」56.7% > 「김경훈」30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김경훈」68.9% > 「김광신」1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김경훈」47.8% > 「김광신」39.6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김광신」48.2% > 「김경훈」34.5% , "가정주부"는 「김광신」64.4% > 「김경훈」28.3% , "자영업"은 「김광신」63.3% > 「김경훈」29.4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김광신」58.7% > 「김경훈」2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대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김광신」55.7% > 「김경훈」35.3% , "여성"은 「김광신」51.2% > 「김경훈」35.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김경훈」48.5% > 「김광신」32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김경훈」42.8% > 「김광신」4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김경훈」54.3% > 「김광신」35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김광신」61.7% > 「김경훈」27.1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김광신」73.1% > 「김경훈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경훈」79.2% > 「김광신」10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김광신」89.7% > 「김경훈」6.4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김경훈」30.8% > 「김광신」25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김광신」81.1% > 「김경훈」14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김광신」56.7% > 「김경훈」30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김경훈」68.9% > 「김광신」1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김경훈」47.8% > 「김광신」39.6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김광신」48.2% > 「김경훈」34.5% , "가정주부"는 「김광신」64.4% > 「김경훈」28.3% , "자영업"은 「김광신」63.3% > 「김경훈」29.4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김광신」58.7% > 「김경훈」2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의뢰로 5월 21일에서 5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전중구청장후보지지도 #김광신 #김경훈 #리얼미터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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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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