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82.7%) '60세이상'연령층(71.4%) '자영업'직업군(64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71%) '40대'연령층(53.7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44.1%) '30대'연령층(43.8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학생'직업군(13.9%) '진보'응답층(10.6%) '만18~29세'연령층(10.2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5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3% > 「정의당」5.8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7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7% > 「정의당」6.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.1% > 「국민의힘」30.4% > 「정의당」10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4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43.8% > 「정의당」6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3.7% > 「국민의힘」32% > 「정의당」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8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8% > 「정의당」7.7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71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.8% > 「정의당」2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2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12.3% > 「정의당」2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2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> 「정의당」5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1% > 「국민의힘」14.7% > 「정의당」10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1% > 「국민의힘」41.2% > 「정의당」10.1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국민의힘」50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6% > 「정의당」4.8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7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7% > 「정의당」2.8% ,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6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9% > 「정의당」3.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2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> 「정의당」3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의뢰로 5월 21일에서 5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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