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‥제감하지 못한다 75% > 체감한다 18%
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1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11/25 22:00 기사수정 2025/11/25 22:00
이선호
ㆍ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‥별로 체감하지 못함 43.0% > 전혀 체감하지 못함 32.0%, 격차 11.0%p
ㆍ◈「제감하지 못한다」40대, 50대, 진보, 학생, 더불어민주당, 30대 순으로, ◈「체감한다」국민의힘, 보수, 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70세이상, 있다 순으로 높아
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‥별로 체감하지 못함 43.0% > 전혀 체감하지 못함 32.0%, 격차 11.0%p
「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제감하지 못한다' 75%,'체감한다' 18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」조사에서 '메우 체감'과 '어느정도 체감'을 합한 「체감한다」는 17%이며, '별로 체감하지 못함'와 '전혀 체감하지 못함'를 합한 「제감하지 못한다」는 75%로 나왔다.
「별로 체감하지 못함」43%, 「전혀 체감하지 못함」32%, 「어느정도 체감」13%, 「메우 체감」4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거절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제감하지 못한다]에 대한 응답은은『50대』『40대』『학생』『진보』『중도』『30대』『사무관리』『자영업』『1권역』『18~29세』『남성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농임어업』『3권역』『2권역』『여성』『60대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보수』『가정주부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체감한다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11.24)
◇ 제감하지 못한다 75.0% 선두, 체감한다 18.0%
◇ 제감하지 못한다 75.0%, 체감한다 18.0%, 57.0%p 더 높아
◇ '체감한다' 18.0%, 1위 '제감하지 못한다'(75.0%)에 57.0%p 차이로 낮아
◇ 제감하지 못한다 75.0%, 체감한다 18.0%, 57.0%p 더 높아
◇ '체감한다' 18.0%, 1위 '제감하지 못한다'(75.0%)에 57.0%p 차이로 낮아
「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제감하지 못한다' 75%,'체감한다' 18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강원특별자치도 승격 체감 평가」조사에서 '메우 체감'과 '어느정도 체감'을 합한 「체감한다」는 17%이며, '별로 체감하지 못함'와 '전혀 체감하지 못함'를 합한 「제감하지 못한다」는 75%로 나왔다.
「별로 체감하지 못함」43%, 「전혀 체감하지 못함」32%, 「어느정도 체감」13%, 「메우 체감」4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거절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제감하지 못한다]에 대한 응답은은『50대』『40대』『학생』『진보』『중도』『30대』『사무관리』『자영업』『1권역』『18~29세』『남성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농임어업』『3권역』『2권역』『여성』『60대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보수』『가정주부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체감한다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▣ 1권역: 춘천시, 홍천군, 철원군, 화천군, 양구군, 인제군
▣ 2권역: 원주시, 횡성군, 영월군, 평창군, 정선군, 태백시
▣ 3권역: 강릉시, 동해시, 삼척시, 속초시, 양양군, 고성군
▣ 1권역: 춘천시, 홍천군, 철원군, 화천군, 양구군, 인제군
▣ 2권역: 원주시, 횡성군, 영월군, 평창군, 정선군, 태백시
▣ 3권역: 강릉시, 동해시, 삼척시, 속초시, 양양군, 고성군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제감하지 못한다」40대, 50대, 진보, 학생, 더불어민주당, 30대 순으로, ◈「체감한다」국민의힘, 보수, 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70세이상, 있다 순으로 높아
「제감하지 못한다」는 '40대'연령층(85%) '50대'연령층(84%) '진보'응답층(83%) '학생'직업군(8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2%) '30대'연령층(82%)에서 높았고, 「체감한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26%) '보수'응답층(2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5%) '개혁신당'지지층(24%) '70세이상'연령층(23%) '있다'응답층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9% > 「체감한다」17% , "여성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2% > 「체감한다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9% > 「체감한다」17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2% > 「체감한다」1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5% > 「체감한다」1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4% > 「체감한다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3% > 「체감한다」2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57% > 「체감한다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8% > 「체감한다」15% , "2권역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4% > 「체감한다」19% , "3권역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5% > 「체감한다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2% > 「체감한다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66% > 「체감한다」2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6% > 「체감한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0% > 「체감한다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1% > 「체감한다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3% > 「체감한다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4% > 「체감한다」15% , "자영업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0% > 「체감한다」1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7% > 「체감한다」18% , "사무관리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1% > 「체감한다」17% , "가정주부"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65% > 「체감한다」21% , "학생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3% > 「체감한다」13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69% > 「체감한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9% > 「체감한다」17% , "여성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2% > 「체감한다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9% > 「체감한다」17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2% > 「체감한다」1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5% > 「체감한다」1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4% > 「체감한다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3% > 「체감한다」2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57% > 「체감한다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8% > 「체감한다」15% , "2권역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4% > 「체감한다」19% , "3권역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5% > 「체감한다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2% > 「체감한다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66% > 「체감한다」2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6% > 「체감한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0% > 「체감한다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1% > 「체감한다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3% > 「체감한다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4% > 「체감한다」15% , "자영업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0% > 「체감한다」1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77% > 「체감한다」18% , "사무관리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1% > 「체감한다」17% , "가정주부"는 「제감하지 못한다」65% > 「체감한다」21% , "학생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83% > 「체감한다」13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제감하지 못한다」69% > 「체감한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강원도민일보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강원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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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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